국내여행/경상북도 [안동 여행] 바닥과 난간을 나무로 만든 '월영교' 염이야 2018. 6. 8. 14:59 바닥과 난간을 나무로 만든 인도교인 '월영교'.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라는데 꽤 운치 있다. 출장 중 시간을 짬 내 간 거라 자세히 못 봤지만, 다음에 간다면 꼭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. 호수 위의 달도 보며 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