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여행/보츠와나
[보츠와나 여행]공포(?)스러웠던 카사네의 밤
염이야
2017. 8. 11. 10:32
(저번 포스트에 넣었어야 하는데.. 깜박했다..)
카사네에서도 깊숙히 들어간 숙소에서 본 아프리칸 석양. 그치만, 아름다웠던 순간은 잠시.. 이 날 밤새 내린 폭우에 루프탑 텐트가 정말 무너지는 줄 알았다..-- 석양 대신 무서웠던 아프리칸 폭우 기억만 남아 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