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2009년 9월,일 때문에 잠시 머물렀던 인도 올드 델리의 '티베탄 콜로니'

머문 시간은 짧았어도, 티베트가 연상되는 풍경과 돈을 달라는 행려자들, 강가의 빈민촌, 비오는 날의 우울함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.


언제 다시 가보려나~ㅎ


'해외 여행 > 인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인도 여행]비오는 날의 우울함  (0) 2017.04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