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작년 겨울인가? 홀로 바람 쐬고자 떠났던 여행. 처음에는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려다, 오는 도중 검색을 통해 왕산 해수욕장으로 목적지를 바꿨는데, 겨울 바다의 을씨년스러운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던! 바닷 바람에 모든 근심이 날아가는 듯 했다.
'국내여행 > 경기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과천]밀크티와 하늘 (0) | 2017.04.10 |
---|---|
[강화도 여행]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의 낮과 밤 (0) | 2017.03.22 |
의왕 모락산 정상에서 본 풍경 (0) | 2017.03.22 |
[양평 여행]수지가 걸었던 철길을 가다, 양평 구둔역 (0) | 2017.02.13 |
[석모도 여행]어떤 그리움이 쌓여 있는 민머루 해수욕장 (0) | 2017.02.12 |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나이트 사파리
- 나미비아
- 강북구
- 오카방고 델타
- 초베국립공원
- 진도
- 나미비아 렌트카 여행
- The Stanley and Livingstone
- 게임 워킹
- 아프리카
- 스와코프문트
- 모코로
- 케이프 타운
- 짐바브웨
- 소양강
- 동물의 왕국
- 소수스 블레이
- 세서림
- 보츠와나
- 여행
- 남아공여행
- 케이프타운
- 강화도
- 나미비아 여행
- 아프리카새
- 서울
- 보츠와나 여행
- Namibia
- 테이블 마운틴
- 짐바브웨 여행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