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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/짐바브웨 (12)
[짐바브웨 여행]공포의 잠베지강 번지 점프!

빅토리아 폭포쪽에서 바라본 철교.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철교다. 그리고!반대쪽에서 보면 바로 이 곳에 111m의 번지 점프대가 설치돼 있다는 걸 알 수 있다. '꽃청춘-아프리카'편에서 박보검과 류준열이 도전한, 안재홍과 고경표는 바라만 봤던 그 번지 점프. 번지 점프하기 전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체크해 줘야 한다. 그래야, 몸에 맞는 줄을 달 수 있기에. 이 날 잠베지강 철교로 일찍 출발한 관계로 나와 아내는 번지점프대에서 세번째, 네번째로 뛰어내렸다. 안전 장비를 모두 채우고, 고프로까지 들고... 그렇지만,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.. 바로, 내 모습...ㅋ 아... 죽는다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? --나를 매단 줄은 잠베지강 바로 위에서 나를 잡아 끌었다. 어찌나 아찔하던지... 이렇게 2~3번..

해외 여행/짐바브웨 2017. 10. 13. 18:57
[짐바브웨 여행]빅토리아 폭포

꽃청춘-아프리카편의 청춘들만큼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, 그래도 보고 싶었다. 빅토리아 폭포!!빅토리아 폭포-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중류에는 폭 1,676m, 최대 낙차 1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.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에 원주민인 콜로로족은 빅토리아 폭포를 ‘천둥 치는 연기’라는 뜻의 ‘모시-오아-툰야’라고 불렀다. 이 폭포를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(David Livingstone, 1813~1873)은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 폭포라고 불렀다.진화의 장벽이 된 거대한 폭포 (모자이크 세계지리, 2011.07.20) 빅토리아 폭포는 '천둥 치는 연기'란 원주민들이 부..

해외 여행/짐바브웨 2017. 10. 12. 16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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