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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맵고 칼칼하기만 해 짬뽕 좋아하지 않았는데, 4호선 성신여대 입구역 근처 보배반점에서 파는 차돌박이 짬뽕은 다른 짬뽕과 다르게 내 입을 사로잡았다. 불맛 나는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, 쫄깃한 면발, 넉넉히 들어가 있는 차돌박이까지~~! 좋다!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