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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프 타운 도착 전, 인터넷에서 몇몇 블로그를 찾아봤을 때 케이프 타운에는 트라이앵글 빌딩인가 하는 곳에 나미비아 대사관이 있다고 했습니다. 그렇지만, 직접 몸을 부딪친 결과 나미비아 대사관은 그 빌딩이 아닌 리빅 스트리트에 있는 위 사진에 나온 빌딩 25층에 있었습니다. (빌딩 상부에 '삼성'이라고 붙어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.)
지도상의 위치는 이렇습니다.
준비할 서류들은 위와 같습니다. 한국에서 준비해 가도 되고,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며 준비해 그 곳에서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프린트 해도 됩니다. (저희(저와 아내)가 머물렀던 숙소, '홈베이스케이프타운'은 프린터가 있었습니다.)
혹 여권 사진을 준비하지 못 했다면, 대사관 근처 즉석 사진관에서 촬영하면 됩니다.
!나미비아 비자 신청과 발급은 오전에만 이뤄집니다.
!!비자를 하루 만에 받고 싶은 분들은 돈을 더 내면 됩니다.(저희 같은 경우도 하루 만에 비자를 신청했더니 대사관 직원이 비용이 비싼데, 정말 할 거냐고 물었어요. 저희가 군말 없이 돈을 더 내니 확실하게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.)
!!! 한국에서 대행 업체를 이용할 경우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비싸고, 기간도 좀 걸린다고 들었습니다. 가능하면 현지에서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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